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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넉오프’ 김수현 “짝퉁 파는 장사꾼 역…이번엔 냉철한 모습”

(싱가포르=연합뉴스) 오명언 기자 = “‘눈물의 여왕’ 속 백현우가 따뜻하고 다정했다면, 이번에는 아주 냉철한 캐릭터를 맡았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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